흙바람의 귀차니즘이 꽃피는 어두컴컴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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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하고, 손발이 둔하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783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후...
정말이지 답이 안나옵니다 ㅜ.ㅜ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
근데, 손발까지 둔하면?
간단하죠. 돈이 깨집니다.
현실이군요 ㅜ.ㅜ
by 흙바람 | 2008/06/16 14:26 | 트랙백 | 덧글(3)
불매운동이 치졸한가?
조금은 치졸해 보인다.

TokaNG님의 글에 대해 반박하고 싶습니다.

치졸할지 모르나 예를 하나 들어보죠.
현대 기업은 자기업 뿐 아니라 타기업에도 투자합니다.
지분 투자일수도 있고, 단순한 자금 투자일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광고를 내는 것은 단순히 자사의 흥보를 위함이 아닙니다.
광고를 내는 매체에 대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실 예로 미국에서 맥도날드 불매운동은 꽤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크푸드이기에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하지만,
맥도날드와 거래하고 있는 회사가 아마존 밀림을 파괴한다거나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감자를 생산하기 위해
노동력을 착취하기에 벌이기도 합니다.

재생종이만을 사용한다고 광고하는 포장 회사.
초콜렛 원료를 생산하는 어린이에게 제대로 된 임금을 지불하는
곳에서만 원료를 수입한다고 광고하는 초콜렛 회사.
왜 이런 광고를 하는 걸까요?
기업의 도덕성은 자신의 도덕성 뿐 아니라
그와 거래하는 업체들에게 까지 도덕성을 요구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중동을 인식하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조중동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회의 악인가?
아니면 그냥 이념이 대중과 다른 평범한 언론사일 뿐인가?

진실을 왜곡하고, 밤의 권력을 휘두르는 사회의 악이라면
그와 거래하는 기업 역시 당연히 도덕성에 의문을 제시받겠지요.
굳이 먹을 것에서 이물질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러한 도덕성 만으로도 충분히 불매운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불매운동은 개인이 기업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어떠한 방법으로 기업과 소통해야 할까요?
개인의 의사를 기업에 요구하는 것이 바로 불매운동입니다.

불매운동은 선동과는 다릅니다.
불매운동의 근거가 부실하다면 시민들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을 선동으로 단정지으시는건 조금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광고는  단순히 그 기업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 역시 이미 거래이며 투자입니다.
부도덕한 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듯이
광고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착취해 얻은 카카오를 수입하는 초콜렛회사를
그런 착취 코코아를 이용하지 마라고 불매운동을 벌이면
그것 역시 치졸한 것일까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 역시 다르다고 봅니다.
by 흙바람 | 2008/06/09 12:28 | 트랙백 | 덧글(18)
촛불집회. 세력은 존재한다!!!
시위의 주동/핵심/배후 세력

그동안 조중동과 정부에서 주구장창 세력탓을 할 때
어이없게 바라봤던 저입니다만
저렇게 뚜렷한 증거가 나온 이상
제 생각을 고쳐먹을 수 밖에 없군요.

세력은 존재했습니다.
이제 그 사실을 시인할 수 밖에 없군요.
트랙백 해 온 블로그에 너무 적나라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꼭 트랙백을 봐주세요.

크흑....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ㅜ.ㅜ
by 흙바람 | 2008/05/28 11:29 | 트랙백 | 덧글(0)
아이 문제로 넘어가는 것은 확대라고 봅니다.
아이가 방패냐?

우선....이명박 정부가 불법을 전혀 저지르지 않고,
적당한 절차에 따라서 국정을 운영했는지 회의적입니다.

관련 전문가가 아니기에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번 촛불집회의 결정적 단초였던 협상 및 고시의 절차에
몇가지 불법적인 측면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법으로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 각 기관장들에게
사퇴를 강요하는 것은 불법적 요소가 전혀 없는지요?

위의 문제에 대해 전 심각하게 회의적이지만
일단은 트랙백 하게 된 계기인 아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집회에 잠깐 참여했습니다.
실제로 도로를 점령하고 본격적인 대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잠깐 있다가 귀가했었습니다만,
제가 있었을 때만 해도 아이를 데리고 나오신 분의 수는
결코 적은 수는 아니었습니다.
만약 제가 아이가 있고, 갓난아기 수준의 유아가 아닌 어린이라면
저 역시 기꺼이 데리고 나왔을겁니다.
촛불 집회는 어디까지나 평화적이었고 국민의 권리인 집회입니다.
제 아이의 경험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집회에 참여하는 데 주저할 이유가 없죠.

저도 일찍 자리를 떠 정확한 일의 전모는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 곳에서 본 사진자료와 글에 따르면
제가 자리를 뜨고 얼마 있지 않아 아예 포위가 되었다더군요.
자발적으로 해산이 불가능할 만큼....
제가 나올때도 아직 안끝났는데 개인적인 볼일 때문에
먼저 일어선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일어섰었습니다만
조금 더 그 자리를 지켰던 분들이 모두 선동당한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어찌 아이를 방패로 썼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를 위험한 곳으로 데리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있던 곳이 위험한 곳으로 변질 된 것이지요.
아이를 데리고 전경에게 가까인 간 것일까요?
아이가 있는 곳에 전경이 다가온 것이 아니구요?
전경이 휘두르는 몽둥이를 아이로 블록했을까요?
그냥 아이가 있음에도 전경이 몽둥이를 휘두른 것이 아닐까요?

사태가 어찌 되었든, 결과적으로 위험한 곳이 되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위험한 곳이 되어버린 곳에 아이가 있게 한 것에 대해
부모의 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것을 보고 평화시위 운운 하는 것이 가증스럽다는 말씀은
참으로 동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평화시위리라 믿었기에 아이를 데리고 나온 것이고
진정으로 가증스러운 것들은 아이를 데리고 나온 부모가 아니라
평화시위를 변질시킨 잡것들이고,
또한 아이가 있음에도 폭력을 행사케 한 잘난 개잡고위층이 아닌가요?

아이가 다침으로 해서 누구보다 슬프고
자신이 다치는 것 보다 더 아픈 사람은 누구보다도 그 아이의 부모입니다.
그분들을 두번 때리지는 마시길 바라며 트랙백 해 봅니다.
by 흙바람 | 2008/05/26 16:51 | 트랙백 | 덧글(2)
임시 포스팅~
by 흙바람 | 2008/05/23 21:1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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