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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만족 음식점들.
흠흠.... 거의 링크용으로만 사용하는 이글루지만
개인적으로 가서 후회 안하는 식당 정리용으로 좀 써야겠다.
정리를 안해두면 요즘은 나도 모르겠으니 원...
나는 맛도 맛이지만, 양도 따짐. 완전 맛있거나 적당한 맛이라도 푸짐하면 원츄!
이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글!

일단은 무순~


강남구

두레국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26-79 
02-3444-1421
쇠고기야채전골, 곱창전골. 가격대 성능비 최고급. 물론 맛도 매우 좋음.
주인할머니와 누나랑 친해지면 더욱 정겨운 곳.
부디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 좀 열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평양면옥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66-2
02-549-5378
추천메뉴 : 평양냉면
비싸지만 맛있슴. 평양냉면 개인랭킹 탑5.

우래옥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983-13
02-561-6121
추천메뉴 : 물냉면
냉면 자체도 맛있지만 다른 곳보다는 살짝 떨어짐. 이 집 냉면은 고기랑 같이 할때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 
냉면 단품으로는 탑5 턱걸이지만 고기와 함께하면 선두를 다툼. 하지만 비싸다....

한우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91-18
02-545-3334
추천메뉴 : 물냉면
냉면에서 메밀향이 아주 그윽하고 육수도 감칠맛이 좋음.
평양냉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냉면먹으러 갈 때 참 좋은 선택.
좀 더 즐기고 싶을때는 편채 추가가 Good!. 하지만 비싸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기는 함.

밀탑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29 현대백화점 5층
02-547-6800
추천메뉴 : 밀크빙수
유명한 빙수집. 상당히 비싸지만 가치는 한다.
빙수가 유행하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좋은 집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여기가 최고인듯 함.
현대백화점마다 여기저기 들어서면서 한때 품질이 많이 떨어지는가 했지만
최근 방문했을때는 다시 회복한 것 같다. 
다른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곳 보다는 본점이 제일 나은것 같음.

크리스탈 제이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29 현대백화점 5층
02-3449-5864
세계적으로 유명한 딤섬집.
밀탑과 같이 있어, 밀탑을 기다리는 동안 가기에도 좋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소룡포보단 슈마이가 더 맘에 듬.

홍콩반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63-17
02-540-0410
추천메뉴 : 짬뽕
유명한 체인점의 본점. 불맛 그윽한 짬뽕이 일품에 가격도 저렴한 편.
24시간이라는 점도 참 좋다!

부띠끄 블루밍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4-22 3층
02-546-2594
추천메뉴 : 코스요리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레스토랑.
테이블 수도 적어 조용하며 대우를 받는 느낌을 준다.
음식도 훌륭하며, 런치를 권장.



관악구

신기루 황소곱창 구이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564-3
02-887-5000
추천메뉴 : 곱창
가격대 성능비로 최강을 달리는 곱창집. 품질 역시 평균보단 훨씬 높다.
혼자서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아저씨가 친근해서 더 좋다!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동 895-1
02-883-1824
추천메뉴 : 김밥
가느다란 김밥에 계란을 말아서 짠지랑 먹는 김밥. 중독성이 강하다.
밤늦게까지 영업하기에 야식으로도 그만. 단 1인분에 계란이 3개가 들어가므로 과식은 금물.
함께나오는 국물도 아주 좋다.

육쌈냉면
신림역 근처
추천메뉴 : 냉면
매우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나름 만족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면.
고기랑 같이 나오는게 참 좋은 대중적인 냉면.
체인점이 최근 많이 생겼지만, 본점 말고 가본곳은 전부 꽝.

서울분식
서울대 고시촌 근처
추천메뉴 : 라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집.
3500원 선에서 먹을 수 있음에도 상당히 괜찮음.
계란후라이를 줘서 맘에 든거라곤 말 못하겠슴.

은행골
서울특별시 관악구 조원동 1654-27
02-859-4988
추천메뉴 : 특초밥, 모듬초밥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밥이 맛있슴. 
특히 밥 자체에 촛물이 잘 배어있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맛은 
초밥의 기준이 높지 않은 사람들에겐 대호평.
참치도 가격대 성능비가 참 좋음.


광진구

우마이도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3-29
02-467-8788
추천메뉴 : 돈코츠라멘
제대로된 일본식 라멘집. 
서울에서 가본 라멘집 중에선 최고로 꼽고 싶음.



금천구



서초구

푸주옥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1696-8
02-596-2350
추천 메뉴 : 설렁탕
최고의 맛이라기 보단 설렁탕 중에 매우 괜찮은 곳.
미국산 고기를 사용함에도 가서 먹을만한 맛. 24시간이라는 점도 매력적!

재희스 파티세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755-14
02-3482-9983
추천메뉴 : 단팥빵. 레몬 파블로바
동네 빵집이지만 빵이 아주 맛있다. 비싼 편이지만 그 가치는 하는 듯.
메뉴가 몇종 없었지만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기쁨.
유기농 재료를 쓰는 것도 매력적.



마포구

을밀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147-6
02-717-1922
추천메뉴 : 물냉면, 녹두전, 
냉면 탑5의 중간정도. 육수와 면의 편차가 좀 있는 편.
평양냉면중에선 난이도가 좀 낮은편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녹두전을 비롯해 수육도 매우 훌륭하며 맛들이면 중독성도 꽤 강하다. 
물냉면 양많이도 참 매력적.

by 흙바람 | 2012/01/30 16:05 | 트랙백 | 덧글(1)
Titan Wars

We Rule 하다 모조를 준다기에 낚인 타이탄워즈.

그림만 보면 완전 마초삘 판타지 격투 혹은 전쟁게임인가 싶지만
그 실상은 텍스트 배틀게임.
We Rule의 제작사 답게 중간중간 현질의 요소도 들어가있는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예전부터 아크메이지를 좋아했던만큼
이런 게임에 필이 잘 꽂히는 타입인가보다 :D

초반 운영에 조금 신경 써주면 후반이 상당히 편한 게임.

kmb8gs
내 리젼에 참가하지 않겠수? ^^
by 흙바람 | 2010/04/12 15:15 | 트랙백 | 덧글(6)
이거슨 본격 악마의 게임
아는사람이 할만하다고 해서 시작한 WE RULE....
아이폰용 앱이고, 아직은 미국계정으로 다운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슴.
가격은 무료.

아오....중독성 쩌네요....
이건 완전 다단계 시스템.
훅~ 가는 그런 시스템은 아니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 흉악함이 묻어나옴.
그래픽은 전혀 안사악하다는 점에서 더욱 흉악함.

결론은...earthwind 친추 쩜 굽실굽실
by 흙바람 | 2010/03/30 15:43 | 트랙백 | 덧글(8)
16년의 세월
최근 철도파업에 대해 여러 글을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철도파업에 찬성하는 쪽이다.
철도 파업으로 인한 부작용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난 당신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신과 함께 싸우겠다."
라는 점을 들어 철도파업에는 찬성한다.

근래에 16년차 철도공사 직원의 아내가
실수령금액 350만원을 받는다는 기사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 같다.
350이나 받는 주제에 배가 불렀다 라는 논조도 꽤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도 많이 지적하셨다시피
파업하는 권리는 연봉의 많고 적음과는 관계 없다.
350이나 받는 주제에 파업이나 하고 말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는 연봉을 아예 받지 못하는 사람 말고는 파업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저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또한, 당사자의 업무난이도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많고 적음을 따지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다.

또한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된 철밥통이라고도 하는데
이번 파업의 원인 중 하나가 5000명이 넘는 인원감축이라고 알고있다.
저 감축되는 5000명의 인원은 자발적인 퇴사인가?

썰풀이가 길었는데.... 글 쓴 목적인 16년의 세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난 350이 많고 적음을 논하기에 앞서 16년의 세월에 주목했으면 한다.
16년이나 재직했는데, 과연 350이 그렇게 많은 돈인걸까?
한번 엑셀을 돌려보자.
잡코리아를 참고해보니, 서울기준 평균 연봉인상율은 4.96%였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평균 연봉을 2000만으로 잡아보았다.
이것도 많고 적음의 논란이 있겠지만, 지금이 좀 특히 어려운 시기이고,
내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으리라 본다.

연차연봉연봉/12
12000.00 166.67
22099.20 174.93
32203.32 183.61
42312.61 192.72
52427.31 202.28
62547.70 212.31
72674.07 222.84
82806.70 233.89
92945.92 245.49
103092.03 257.67
113245.40 270.45
123406.37 283.86
133575.33 297.94
143752.66 312.72
153938.80 328.23
164134.16 344.51

단순히 매년 연봉을 4.96%씩 인상해보았다.
16년의 세월을 거치면 어느새 연봉은 4000만을 넘어서고
그 1/12는 350에 근접한다.
이것은 단순히 매년 평균연봉인상율을 곱했을 뿐인데도 말이다.
승진을 한다거나 특별한 성과를 올려 추가로 인상되는 것 없는데도.
2000만원 초봉자라면 16년 근속하면 보통은 350정도는 받는다는 말이다.
만약 어려운 노동환경이라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면 훨씬 많이 받겠지.

물론 16년 전에는 초봉이 2000만원에 훨씬 못미쳤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는 어떨까?
연봉인상률을 검색하다 찾은 블로그이다.
http://ilashman.cafe24.com/1033
초임 대비 경력 3년차의 연봉 인상률이 27.4%라는 기사를 인용한 것이다.

또한, 16년이나 근무하다 보면 승진이나 더 좋은 자리로의 이동 등
연봉이 평균보다 높게 인상될 여지 또한 크다는 점이다.
이런 것도 다 반영한게 평균연봉인상률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인상은 특수한 경우의 인상이지, 일상적인 평균 인상률은 아닐 테니까.

16년의 세월은 짧은 세월이 아니다.
16년동안 근속한 사람이 350만원이라는 급여를 손에 쥔다면
글쎄. 난 결코 많지 않은 돈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의 1년이 얼마나 큰 차이인가.
16년 동안 버티는 것 자체가 철밥통이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다만
다른 경로를 통해 듣기에 철도공사가 결코 쉬운 업무환경은 아니라고 한다.
과거 KTX 여승무원의 경우도 있고
최근의 사태에 대한 정보를 봐도 결코 만만한 업무는 아니었다.

사회에 갓 나온 분들이 "난 한달에 200도 못쥐는데 한강 가야되나!" 라고
말하곤 하지만, 갈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들도 16년동안 호봉이 쌓이면 별 문제 없이 저 이상은 받을테니.
16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것이다.
by 흙바람 | 2009/12/02 11:42 | 트랙백 | 덧글(1)
순간 짠~해지는 영상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명박에게의 선물

순간 가슴이 짠~해지길래 퍼왔습니다.
정말......
너무 아까운 사람을 잃은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흙바람 | 2009/06/17 11: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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